실버유머 실버 유~머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 따, 따, 따불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 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원 .. 유우머 2011.09.07
실버유머 실버 유~머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그래서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다. 그걸 본 할머니, 따, 따, 따불하며 7번을 하니 그 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맘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 으로 들어가서 할머니 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원 .. 유우머 2011.09.07
치마는 ㅁ바람에 날리고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때마침 !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 . . . .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 유우머 2011.09.06
병안의 새 큰 스님이 말하기를, "다들 모였느냐? 오늘은 너희들 공부가 얼마나 깊은지 알아보겠다. 새끼 새 한 마리가 있었느니라. 그것을 데려다가 병에 넣어 길렀느니라. 그런데 이게 자라서 병 아가리로 꺼낼 수 없게 되었는데 그냥 놔 두면 새가 더 커져서 죽게 될 것이고 병도 깰수 없느니라. 자, 이제 새를 .. 유우머 2011.09.06
우리나라 도깨비나라 이웃 일본에 36년간 국토 무상 임대 했었으니 ◀ 인심 최고의 나라 38선 금 그어놓고 미·소 양국에 나눠주니 ◀ 공평무사의 나라 줄줄이 군인을 지도자로 모셨으니 ◀ 훈련이 잘된 충성의 나라 강남땅에서 제비다리 고쳐주고 부자 되니 ◀ 행운의 나라 분단 반세기 기념으로 노벨평화상 받았으니 ◀ .. 유우머 2011.09.04
유우머(이명박) 金大中은, 30萬 표차로 집권해도 世上을 바꾸는데 530萬 표차로 집권한 李明博 대통령은 왜 저렇게 겁먹은 모습인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단 말인가? -趙甲濟- 이미 알려진 歷代 대통령을 밥솥과 관련된 우스개에 李明博까지 다시 보자. 1.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의 도움을 받아 튼튼한 밥솥을 구했다. 2. .. 유우머 2011.09.04
절에서 생긴일 유모어 절에서 생긴일 새벽에 동자승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일어났다. 평소에는 마당에다 그냥 볼일을 봤지만 배도 고파서 화장실 옆에 있는 부엌도 들릴겸 화장실로 갔다. 일을 보고 부엌쪽으로 나와 먹을 것을 찾았다. 그런데 부엌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살짝 문을열어 살펴보다가 깜짝 놀라고 .. 유우머 2011.08.28
생각하는 유머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저처럼 키작고 못생긴 사람도 이렇게 하루를 아끼고 달콤하게 보내려고 애쓰는데 말입니다.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어.. 유우머 2011.08.23
유머스런 조선왕조 실록 - 朝鮮王朝 實錄을 '유머'스럽게 풀이 - 염라대왕이 하루는 조선조 500년의 임금 27명이 저승에 다와 있다는 보고를 받고 모두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대왕은 건배 제의를 한 후, 분위기가 무르익자 곧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역은 세종대왕이 맡았습니다 "제일 단명한 임금은 뉘시오?" "예, 단종(17.. 유우머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