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유머 웃기지만 슬픈유머 아들이 사춘기가되면 남남이되고 군대에가면 손님이되고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은 낳으면 1촌, 대학가면 4촌, 군대에 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8촌, 애를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왜동포 딸둘에 아들하나 금메달, 딸만둘이면 은메달 딸하나 아들하나 동메달, 아들둘 목메.. 유우머 2011.07.11
우리나라 명문대 [우리나라 명문 대학교] ▶청와 대 여기 재학 중엔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곳을 졸업하면 대부분 좋은 소리 못 듣고 산다. 하지만 뭐래도 한국 최고의 명문대다 청 와 대 졸업생의 말을 들어보자 “맞습니다. 맞고요.” ▶해 운 대 여름 계절학기에만 수업을 하는 특이한 곳. 각계 각층이 모이.. 유우머 2011.07.03
국수와 국시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가, 그야말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어느날 야식으로 국수를 삶아 다정이 먹다가 실랑이를 하게 되었다. 그 이유인즉 서울신랑은 "국수"라고 하고 전라도 신부님은 '국시'가 옳다는 것이였다. 둘이 한참을 옥신각신 하다가 결판이 나지않자 이웃에 사는 선생님.. 유우머 2011.06.27
현실적인 교육 어느 대학에서 성교육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교육이 끝난후 강사가 궁금한부분에 대하여 시간관계상 세사람 질문만 받겠다고 하였다. 한학생이 질문하엿다 "선생님 강간은 왜 나쁩니까?" 강사가 한참을 생각했다. 이 질문은 윤리가 어떻고 법률이 어떻고해서는 이해가 될사항이 아니었다.그래서 현.. 유우머 2011.06.16
노인네의 진찰 어느 시골에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가 소화가 잘안되고 속이 아파 병원에 진찰을 받으러 갔다. 의사가 진찰을 하고난후 "십이지장궤양" 이라고 진단후 약을 처방해 줬다. 할머니가 "십이지장궤양"을 외우고 오다가 깜박하는 순간에 잊어버렸다 집에도착하니 기다리던 할아버지가 궁금하여 뭐.. 유우머 2011.06.13
과부와 홀애비 한 촌녀(村女)가 있었는데 자못 자색(姿色)이 고왔으나 일찍 과부가 되었다. 때때로 남편의 무덤에 가서 통곡을 하곤 했는 데 비애(悲哀)의 정을 가누질 못하였다 과부의 고운 자색에 어울릴만큼 이목구비가 수려한 한 청년이 그 무덤 앞을 지나다가 곡절(曲折)도 묻지 않고 다짜고짜 자기도 그 앞에 앉.. 유우머 2011.06.13
정치인과 기저귀 정치인과 기저귀 ▒ One day a florist went to a barber for a haircut. (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습니다. ) After the cut, he asked about his bill, and the barber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florist was pleased and left the shop.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유우머 2011.06.08
좋은아내 나쁜아내 좋은아내 : 나쁜아내 <hanmail은 아래"표시하기"를 크릭 해야...> 1. 좋은 아내는 천사같이 되려고 한다. 나쁜 아내는 자기가 천사라고 믿는다. 2. 좋은 아내는 조그마한 선물을 받고도 기뻐한다 . 나쁜 아내는 뭘 사줘도 잘못 샀다고 구박한다. 3. 좋은 아내는 집안이나 집밖이나 똑같이 대해준다. 나쁜 .. 유우머 2011.06.07
십구멍 다박아주소 “십 구멍 다 박아 주이소.” 경상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 19명이 서울로 관광을 오게 됐다. 아주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관광을 하다가 남산 분수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진사가 카메라 셔터를 누르려고 할 때 한 아주머니가 소리쳤다. “아저씨 예~ 씹 구멍(19명) 다 박아 .. 유우머 2011.06.05
거시기 아파 거시기가 아파요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님: 응 그려 니가 미국.. 유우머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