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JC특우회 신.구회장단및 감사 이.취임식(아까돈보 作) 안동JC특우회 신.구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거행 2018년 안동JC특우회(特友會) 신.구 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1월 18일 오후 6시 30분 안동그랜드호텔 3층 라벤다홀에서 내빈으로 권영세 안동시장 부인을 비롯하여 권기창 국립안동대 교수, 이영식 도의원, 안동JC.. 친구여행기 2018.01.20
안동호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 명소로(아까돈보 作) 안동호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 명소로 부상 안동에 새로운 선성수상길 관광명소가 조성되어 앞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으로 보인다. 1월 16일 오전 12시 안동시 도산면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하고 나온 우리 일행 5명은 지난해 11월 준공한 선성수상길(宣城水.. 친구여행기 2018.01.18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 가져(2 아까돈보作)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 거행 (2) 1부 행사를 마치고 2부 행사는 프리렌서 장혜숙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를 거행하였다. 이육사문학관 조영일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5년 이육사문학관을 재개관하는 공사에 착공, 다목적 홀 등 4채의 건물을 .. 친구여행기 2018.01.17
육사 이원록선생 순국 74주기 추념식 거행(1 아까돈보作)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4주기 추념식 거행 (1) (사)이육사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하며 안동시, 경북북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4주년 추념식> 과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이 1월 16일 오전 10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성대하.. 친구여행기 2018.01.16
안사병중 7회 동기회 총회(회곡 作) 安師倂中 七回 安東 同期會 총회 2018년 1월 15일(월) 12시, 남방숯불 갈비식당 참석:임수행, 이진구, 임운경, 남조탁, 박용차, 김용섭, 권진환, 우병태, 김동수, 유광수, 김종한, 천세창 (12명) 우병태 전회장님이 2016~17년도 안사병중 7회 안동동기회장을 맡아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 동안의 노.. 친구여행기 2018.01.16
영주 약선다에서 색다른 음식으로 점심을(아까돈보 作) 영주 약선당에서 색다른 음식으로 점심을 먹어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드는 집, 영주 약선당(藥膳堂)에서 색다른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1월 14일 오후 1시 경 영주시 봉현면에 위치하고 있는 약선당에서 두 집 식구 4명이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이 마음에 들어서 보신이 되는 것 같았.. 친구여행기 2018.01.15
옥동회원(초등동기)들이 싱싱한 회로 점심을(아까돈보作) 초등학교 동기 옥동회원 싱싱한 회로 점심을. 2018년 무술년(戊戌年)을 맞아 올 들어 처음으로 옥동회(玉洞會)가 모임을 가졌다. 1월 12일 낮 1시쯤 안동시 송현동에 자리잡고 있는 <통영종합수산>식당에서 옥동회원이 모여 쫀득쫀득하고 싱싱한 회를 먹으면서 모임을 가졌다. 이 식당.. 친구여행기 2018.01.12
눈(雪) 내린 새벽풍경(회곡作) 눈(雪) 내린 새벽풍경 2018년 1월 10일 새벽 4시20분, 새벽산책을 나가려고 하는데 가게 문 쪽을 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는 것을 알았다. 대나무 빗자루와 대형 프라스틱 눈삽을 들고 눈부터 치우기 시작 하였다. 눈을 치우는 건 참 어려운 것이다 모일수록 무거워서 여간해서 움직이질 않는다.. 친구여행기 2018.01.12
왕년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모여 점심을(아까돈보作) 왕년 역전의 용사들이 다시 모여 점심을 왕년 역전(力戰)의 용사(勇士)들이 다시 모여 점심을 함께 했다. 1월 11일 낮 12시 안동시 당북동 <부창(府昶)한정식> 식당에서 역전의 용사 다섯 사람이 모여 지난 흘러간 옛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다. 어제 눈이 내리고 난 후 오.. 친구여행기 2018.01.11
올들어 안동지방에 두번째 큰눈(아까돈보作) 올 들어 안동지방에 두 번째 큰 눈 내려 올 들어 안동지방에 두 번째 큰 눈이 내렸다. 지난해 12월 7일 약 1㎝ 정도의 눈이 내린 이후 1개월만인 1월 10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아침에 확인하니 약 10㎝ 가량 눈이 내렸다. 최근 안동지방에는 가뭄이 계속되는 바람에 비나 눈을 기다.. 친구여행기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