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JC특우회 제42. 43대 신. 구 회장단 이.취임식
2017년도 안동JC특우회(特友會) 신. 구 회장단 및 감사
이. 취임식이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1월 13일 오후 7시 안동회관 3층 연회장에서 안동JC특우회
및 부인회원, 원로회원, 자매JC인 전북 익산청년회의소 OB회,
안동JC회장단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박대원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권철한 회장이 회원 4명에게 우수회원상 및 자랑스러운
JC상을 수여하였다.
이어 권철한 회장은 이임사에서 "훌륭한 박대원 사무국장을
만나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JC 회원들의 정성어린 우정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신임 김동학 회장은 능력이
있어서 특우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박대원 국장은 권철환 회장에게 순금열쇠를
전달했다.
2부 행사는 신임 문상필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는데
2017년도 신임회장단인 회장, 부회장, 감사 등 5명이 나와서
권철한 회장과 익산OB회 정준수 회장으로부터 꽃다발과 선물을
각각 받아 고개숙여 인사를 했다.
꽃다발 증정이 끝나자 권철한 회장은 신임 김동학 회장한테
기장과 특우회 회기(會旗)를 전했다.
이어 김동학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권철한 회장은 JC특우회를
위하여 중요한 역활을 했으며 나도 남한테 누(累)가 되지않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JC 정태순 회장도 "선배님들이 많은 배려와 관심을 가지고
후배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북 익산OB회 정준수 회장은 축사에서 "안동, 익산 두 JC가
자매결연을 맺은지 올해로 31년째이며 동서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하고 "김동학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축사가 끝나자 김동학 회장은 1년간 회장직을 맡아 수고를 한
권철한 회장에게 재직 기념패를 전했으며 이날 신입회원 3명이
JC특우회에 입회를하여 회장들이 이들에게 특우회 배지(badge)를
달아주었다.
1, 2부 행사가 끝나자 3부 행사는 저녁식사와 더불어 여흥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동학 회장은 참석자 전원에게 타월 1장씩을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안동JC특우회 원로회원 정동호. 이정일. 김인환 세 사람이 담소를 하고 있다.
사회를 보고있는 박대원 사무국장.
김동학(신임회장), 정준수(익산OB회장), 권철한(현회장), 정태순(안동JC회장) 오른쪽부터.
원로회원 정동호, 이정일, 서수웅, 김인환.
특우회 부인회원들.
우수회원상과 자랑스러운JC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임사를 하고 있는 권철한 회장.
박대원 국장으로부터 순금열쇠를 받은 권철한 회장.
문상필 신임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을하고 있다.
2017년도 안동JC특우회를 이끌어 나아갈 회장, 부회장, 감사 등 회장단.
익산OB회 정준수 회장이 신임 회장단 5명에게 선물과 꽃다발을 전했다.
특우회 회기를 전하고 있다.
취임사를 하고 있는 김동학 신임회장.
축사를 하고있는 정태순 JC현역회장.
익산OB회 정준수 회장이 축사를 하고있다.
김동학 신임 회장이 권철한 회장한테 재직 기념패를 전하고 있다.
신입회원 3명한테 특우회 배지를 달아주고있다.
신입회원들이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였다.
신. 구 회장단 이. 취임식 때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부인회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특우회 간사.
불고기를 곁들여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김동학 신임회장과 익산OB회 정준수 회장이 좌석을 돌아다니며 술을 권하고있다.
정사영, 안원효 원로회원.
참석자 전원에게 타월 1장씩을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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