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룡하에서 땟목으로 관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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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하에서 땟목으로 관광을

양삭에 도칙하여 우룡하에서 땟목으로 수상관광을 마치고 서가재래시장을 들렸다가

비엔나호텔에 여장을 풀고  저녁을 먹은후 인상유상제 관람을 하였다.

우룡하(遇龍河)땟목은 땟목위에 4인용 의자를 설치하여 사공이 동력으로 운전하며

'용을 만난다는 하천'을 오르내리며  하천과 하천주변의 산들을 관광하는 코스로

땟목은 '봉의 꼬리를 닮았다'는 봉미죽(鳳尾竹)인줄 알았으나 PVC재질이었으며

하천변에 낚시하는 강태공들도 보이고 저녁에 실경뮤지컬을 공연할 공연장도 보였다.

우룡하뎃목 관광을 하고나서 걸어서 인근에 있는 서가재래시장을 찾았다.

서가재래시장(西街在來市場)은  서쪽거리 시장을 뜻하지만 서양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으며 면적이 서울의 명동보다도 넓다고 하며

입구에는 이벤트행사도 하고 있었으며 전통복장을하고 전통먹거리를 파는 곳

등을 구경하면서 시장안으로 가서 짝퉁상품을 구경하고 나오는데

 비를 만나서 겨우 비를 피하며 주차장으로 와서 비엔나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여장을 풀고 식당에 식사를 하러 갔었는데 식당밑에 숨어있던 고양이가 위협을

느껴 일행분의 손과 다리를 할퀴는 일이 일어나서 주인이 고양이를 잡아가고

사과를 하면서 응급치료를 하고 병원으로 가서 주사를 맞는 조치하였다.

야생이 아니고 사육이라 피해는 적을 것이라 하니 아무일이 없길~~

저녁을 먹고 지역주민 5백명이 출연을 하고 3천명이 관람을 하는

인상유상제 공연이 있었으나 몸도 피곤하고 비도 와서 나는 공연을 포기하였다.

공연을 마치고 계림여행의 마지막밤을 바나나, 망고, 용과 등 열대과일과 함께

510호에서 파티를 마치고 하루를 마감하였다.

세상사 한마디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이고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이며

먹을수록 몸이 떨리는 음식은 추어(추워)탕이고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깜짝할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