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남이 나를 이해하여 주지 않거나 또는 내 실력을 인정하여 주지 않는다고 근심할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어질고 우둔함을 알아보는 혜안이 자신에게 없는것을 오히려 근심해야 된다는 말이다. 남을 탓하기보다는 자기 반성을 할 줄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患(환) : 걱정하다. 근심하다 ●不己知(불기지) : 자기를 알아주지 않디 ●知人(지인) : 남을 이해하다. 남을 알아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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