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오토산 2012. 6. 19. 20:59

 

 

오늘의 論語 한句節

"子曰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자왈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공자가 말하길, 사람으로서 신의가 없다면, 무엇에 쓸 것인가?.』

     사람의 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 없으면. 인간관계도, 사회도, 구성될수 없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는 인간은 마우 데도 쓸모가 없으며  평가할 가지조차 없다는 말이다.

  ●不知其可(부지기가) : 쓸모가 없다는 뜻. 
           可(가)함을 모른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