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공자가 말하길, 올바른 사람을 천거하여 모자란 사람의 위(자리)에 올려 놓으며는 백성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순종할 것이다..』
●哀公(애공):노나라 임금, 성은 姬(희).이름은 將(장), 春秋(춘주) 말엽에 27년간 노라라를 다스림. 哀公(애공)은 諡號(시호)임. ●擧(거) : 들어 올리다. 천거하다 ●錯(조) : 놓다, 두다 ●枉(왕) : 구부러진 사람. 그릇된 자. ●民服(민복) : 백성이 복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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