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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uh512/5260
다시찾은 선녀와 나뭇꾼
그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을 2년만에 다시찾았다.
지난날 1950년대에서 1990년대의 풍물을 재현한곳으로
향수를 느낄수있는 추억의 공간이었다.
몸은 비에젖고 마음은 향수에 젖는시간
비를 맞으며 야외를 돌아고 추억을 느끼는 향수
우리 모두가 느끼는 감정이 아닐까요???
수업시간에는 벌을서도 쉬는시간에는
말타기와 딱지치기, 공기놀이, 고무줄놀이가 즐거웠던 시절
동네꾼이 모여서 이엉을 엮어 지붕을 이었던 추억
솜공장, 석유판매점도 사라진 추억입니다.
선녀와 나뭇꾼은 http://blog.daum.net/uh512/941에서도 보실수있습니다
우리일행을 위하여 3박4일간 안전운행을 하여
주신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세상사 한마디
선녀와 나뭇꾼을 구경하며 옛시절의 추억을 느끼며
"6.25 전쟁때 라면이라도 삶아먹지 왜 굶었느냐 ?"라고
반문하는 젊은이들은 이곳에서 무었을 느낄까?
물질만능시대에 물들어 정신건강이 미약한세대
역사교육을 소홀히 하여 국가관이 미약한세대들이
그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을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을까요???
솜사탕
솜공장
지붕잇기
어디서나 응가하는자세는 동일하죠!!!
고무줄놀이
공기놀리
딱지치기 재미가 그만이죠!!
말타기도 그만이지요!!!!
공부시간에 벌서는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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