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대부중 친구들의
러시아(샹트 페테르부르크),
발틱3개국 여행이야기(7)
다섯째날(5/14일) 빌뉴스에서 샤울레이 이동,그리고 리가로 리턴하다. - 2
라트비아는 러시아 정교회가 국교로 작은 나라이다.
리가는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14세기 무역인의 모임인
길드의 무역항으로 발전되었다.
리가(Riga)는 발트해와 다우가바 강에 접해 있는 라트비아의 수도이다.
리가는 발트 3개국 가운데 가장 큰 도시로 (인구 약70만명) 평지와 사구로 되어 있다.
리가의 구시가지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1201년 독일 브레멘의 주교였던 알베르트 가 이 도시를 건설 하였다.
1282년에는 한자동맹 가맹도시가 되어 발트해 연안에 주요 상업도시로 번영을 누렸다.
탑 꼭대기 에 고양이 동상이 있는 고양이 집.
리가의 구시가지를 걷다.
리가 중심가의 노상카페.
리가 중심가의 노상카페.
리가 중심가의 노상카페.
라트비아의 국회의사당 건물.
국회의사당 바로 건너에는 성 야곱성당이 보인다.
자유의 여인상
리가에서 가장 전망이 좋다는 성당의 첨탑.
14세기 부터 1세기 간격으로 지어진 삼형제 건물이다.
검은머리 전당
소총수 기념탑
라트비아의 소총수들이 독일군과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3명의 소총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성 베드로 교회 첨탑꼭대기 황금수탉.
검은 머리 전당앞에 세워진 롱랑드 기사상(리가의 수호상)
쾌락은 우리를 자기 자신으로 부터 떼어 놓지만
여행은 스스로 에게 자신을 다시 끌고 가는 하나의 고행이다.
-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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