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발틱3개국여행 에스토니아(9 회곡作)

오토산 2014. 6. 16. 03:07

 

 

 

안동사대부중 친구들의 러시아(샹트 페테르부르크),

발틱3개국 여행이야기(9)

 

 

여섯째날(5/15일)  리가 - 타르투 - 탈린으로 이동

 

로카 알 마레(Rocca al Mare) 야외 박물관은

탈린(Tallinn) 남서쪽 코플리 만의 모래사장에

위치한 지역으로 1863년에 세워진 민속촌이다.

에스토니아 의 문화,건축,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의 민속촌과 같으며 전통적 의상을 입고

관광객에게 시범을 보여주어 감동을 받았다.

 

 

 

 

 

 

 

 

 

 

 

 

 

단정하게 앉아 털실을 감고 있는 할머니가 인상적이다.

 

털실을 감고 있는 할머니.

 

울타리 보수를 친환경적으로 하고 있다.

 

곡물을 빻는데 사용하는  풍차.

 

 

 

관광객을 위하여 뜨게질을 하고 있다.

 

 

 

탈린 남서쪽에 있는 <코플리> 해변에서

 

 

 

 

 

 

 

 

 

 

 

 

 

 

 

 

 

 

 

 

로카 알 마레 민속촌 푸른잔디에  엎드려 무슨생각을 할까요?

 (왼쪽부터 -김시태,김영길,천세창 배우자)

 

 

 

 

 

 

 

 

 

 

 

 

 

3자매 호텔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리면 여행을 떠나라.

 

- 이숙영 (방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