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세계
人生無常
뼈꾹새 뻐꾹대니 봄이왔네
귀뜨라미 뀌뜰대니 가을이네
계절의 변화따라 살다보니
어느새 백발되고 경로우대 웬말인고
돌아보니 남길것은 하나없고
허무한인생 세월만 보냈구나
누군가가 내인생을 묻거들랑
흔적하나 남김없이 깨끗하게 갔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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