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교토이야기(3) 니넨자카, 산넨자카라로 불리는청수사 언저리 골목골목마다 있는 전통마을 뒷골목그러니까 서울의 북촌마을이나 옛날 인사동골목,우리 안동의 성진골 (신세동) 옛맛이 우러나는 골목길을 말하는 것인데인산 인해 말그대로 어깨가 부딛치는 사람들무리가 장관인 곳이다. 대학교 다니는 손녀가 이곳을 지정해서 꼭 가서 인증샷을 남겨야 한다길래작정하고 이골목 저골목 니넨, 산넨자카를 누비고 다녔는데나중에 와서 여행후기를 들여다 보니아이들이 아이들나름의 분위기 있는 사진을 원했던것 같다늙은 할애비는 그 감성을 쫒아가지 못해 증명사진 찍듯 몇장만 남기고 말았다. 더구나 이곳에 있는 스타벅스 ( 별다방 )명소를 들어가달콤쌉살한 커피 한잔은 마셔야 한다는데들어가 보니 영 쫍고 어둡고 이건 아니다 싶어 되돌아 나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