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깐게 안서고 배겨 지깐게.. 안 서고 베겨.. 어느 날. 난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가게 되었다!!!! 어느 그래서 어느 커피 shop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건너 편 자리에 정말 야하게 옷을 입은 여자가 섹시한 포즈로 담배를 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평소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나도 결코 눈을 돌.. 유우머 2012.05.06
도중에 빼는죄 도중에 빼는 죄 강간죄 피의자 영구와 땡칠이가 법정에 섰다.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으니 영구는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세요." 여자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 피의자 영구가 답변했다. "판사님, 그때 잘못인줄 알았지만 어차피 넣었는거 한 번을 하더라도.. 유우머 2012.05.04
불끈주와 벌떡주 자~ 잘보세요 ㅎㅎㅎ 유머는 유머일 따름입니다.. 배꼽이 빠지도록 웃고 삽시다 자 ㅎㅎㅎ 우리님들... 신나게 흔들며 즐겁게 살어봅시다.... ㅎㅎㅎ 이렇게 신나게 GO GO 다같이 그리움 노래방도 가고 ~ 스트레스가 확 풀리시나요.. 재미있죠.... ㅋㅋㅋ 요즘은 이렇게 스트레스를 풀면서 살.. 유우머 2012.05.04
감기들겠어요 감기 들겠어요 부부가 말다툼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다. 살림이 궁색하여 방도 좁고, 이불도 하나밖에 없는 부부는 서로 보기 싫다며 거꾸로 누워 잠이 들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잠에서 깬 아내가 밤일 생각이 나자 슬그머니 손으로 남편을 더듬었다. 아내의 손이 남편의 물건에 닿자 .. 유우머 2012.05.04
아내의 새남자 아내의 새 남자 신혼 초 그녀는 나밖에 몰랐다 "자기 없인 못살아~" 하며... 그러더니 언제부터인가 아내에게 새 남자가 셍겼다. 하지만 난 그, 그, 그꼴을 보고있을 수밖에 없었다. 새로이 "자기 없인 못살아~" 하는 남자는 세종대왕님이셨던 것이었다. 새댁의 젖 새댁이 세 살짜리와 한 살.. 유우머 2012.05.04
화장실 명언 화장실 명언 1. 젊은이여 어서 일어나라 그대가 지금 편히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 2. 내가 사색(思索)에 잠겨있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사색(死色)이 되어간다. 3. 내가 밀어내기에 힘쓰는 동안 밖에 있는 사람은 조이기에 힘쓴다. 4. 신은 인간에게 "똑똑"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5. 그.. 유우머 2012.05.03
개x도 모르는 놈들 잊었던 첫 사랑이 또 아픔을!! 잘 살면...........................배 아프고 못 살면..........................가슴 아프고 같이 살자고 하면.............머리 아프고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애물 덩어리 !! 집에 두고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 유우머 2012.05.02
어떤 결점이 어떤 결점이? 첫날밤에 남편이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오는데 아내가 남편의 발기한 자X를 보고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았다. 남편은 아내의 그런 모습이 보기 좋았다. 남편은 아내 옆에 앉아 아내를 부드럽게 안으며 말했다. "부끄러워할 것 없어. 남들도 다 그러니까~" 남편의 .. 유우머 2012.05.02
별별거지 다모인거지 별별 거지' 다 모인 거지...!!! 넘 웃긴 거~지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 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 긴다 → 알거지 밥 먹은 후에만 나타 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 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 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 유우머 2012.05.01
어느 유부녀 "어느 유부녀" 밤이 으슥한 시각 캬바레 에서 중년의 남녀 한쌍이 나왔다. " 뭐 어때? 자!!그러지 말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 안돼요! !어떻게..." " 나 좋아하잖아? 가자구..." " 그래도..."" 괜찮아!! 나만 믿으라구..." 남자의 끈질긴 요구에 못 이겨 결국 여자는 남자와 함께 .. 유우머 20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