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지랄하고 자빠집시다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지켜보는 아이가 있었다. 싸울 때마다 아빠는 "이년" 엄마는 "이놈"이라는 말을 자주했다. 어느 날, 지켜보던 아이가 물었다. 아빠!! 년이 무슨 말이야?" 유우머 2012.05.13
사투리 버전 ☆★ 이미지 클릭하고 감상하세요 ☆★ 나오실땐 ESC 사툴이 버전 내 꼬라지가 비기 실타고 갈라카모 내사마 더러버서 암 말 안코 보내 주꾸마 영변에 약산 참꽃 항거석 따다 니 가는 길빠다게 뿌리 주꾸마 니 갈라카는 데 마다 나뚠 그 꼬슬 사부 자기 삐대발꼬 가뿌래이 내 꼬라지가 비.. 유우머 2012.05.12
지하철 경로석 지하철 경로석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그때 아가씨가 눈을 번쩍 뜨면서 신경질적으로.... "저도 돈 .. 유우머 2012.05.10
단식하는 이유 단식하는 이유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갓난아기와 산모가 있었다. 그 산모는 우유보다 모유가 좋다는 것을 알고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기가 젖을 안 먹는 것이었다 걱정이 된 산모는 병원을 찾았다 도무지 영문을 알 길이 없는 의사가 아기의 뇌파검사를 해보.. 유우머 2012.05.10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 ? 어느 부흥 집회에서 목사님이 설교도중에 질문을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성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그 곳은사랑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항상 따뜻.. 유우머 2012.05.10
옆집부인이 좋은이유 일주일 내 웃자 요절복통 배꼽잡는 영상 월요일은 월래 웃는 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 목요일은 목청것 웃는 날 금요일은 금세 웃고 또 웃는 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 날 일요일은 일상적으로 웃는 날 ★ 회 고 담 ★ 남편을 여윈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 유우머 2012.05.10
충청도말이 느리다구요 충청도 말이 느리다구요? 흔히들 충청도는 느리다 혹은 멍청도다 라고 말들을 한다. 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반복해서 읽어보자. #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미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 사례 2 표준어 : " 잠시 실.. 유우머 2012.05.09
우스개 다섯가지 1) 보신탕 집 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주문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 죠 ? 그러자 다섯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2)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에.. 유우머 2012.05.09
형사와 도둑의 대화 씨멘트 보도 위의 3D 그림 형사와 도둑의 대화 "이봐! 직업이 뭐야?" "빈부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 없나?" "세상에 믿을 놈이 있어야지요." "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 그거야 또 훔쳐오면 되죠." " 도둑은 휴가도 안가나?" " 잡히는 .. 유우머 2012.05.08
신부님과 스님 ~~신부님과 스님~~ 외국엘 자주 나가시는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번에도 그 신부님이 외국에 나가시게 되었는데 역시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신부님'이라고 적어 공항직원에게 내밀었습니다... 유우머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