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성(62 아까돔보作) 퓌센 백조의 城 노이슈반슈타인 城 관광 (62). 로막틱 가도의 종점인 퓌센은 다른 지역보다 날씨가 다소 추웠다. 산에는 흰 눈이 그대로 쌓여 있었고 여름 나라 태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두툼한 겨울 옷차림으로 완전무장을 하고 있어서 보기에도 안 스러웠다. 바이에른 알프스 자락에 자리.. 친구여행기 2012.12.26
독일 휘센으로(61 아까돔보作) 동유럽 첫 출발지인 독일로 다시 들어가 (61). 우리 일행은 동유럽 6개국 여행 첫 출발지였던 독일로 다시 들어가 또 다른 도시를 보기로 했다. 어제밤 오스트리아 이유로파 호텔(Europa Hotel) 에서 편안하게 잠을 잔 후 우리팀은 아침 일찍 로만틱 가도의 마지막 종착지인 독일의 퓌센으로 이.. 친구여행기 2012.12.25
짤즈컴머굿(처음처럼作) 동영상과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75 우리는 이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오스트리아의 보석과 같은 곳, 짤츠 캄머굿으로 가고 있다. 감각적인 가이드 정실장이 가는 길에 보라고 < 사운드 오브 뮤직 > 영화를 .. 친구여행기 2012.12.24
모짜르트의 고향 게트라이데거리(60 아까돔보작) 모짜르트가 태어난 게트라이데 거리 관광 (60). 우리 일행은 미라벨 정원을 보고 나와서 다리를 건넜다. 이 다리 난간엔 연인들 끼리 사랑의 맹세를 한 후에 수많은 열쇠를 잠가 놓았다. 요즘은 세계 어디를 가던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이 잠근 열쇠는 수천개를 매달아 놓아 오랜 시간이 .. 친구여행기 2012.12.24
미라벨궁전과 정원광장(59 아까돔보작) 아름답다는 미라벨 궁전과 정원 관광 (59). 짤츠캄머굿의 장크트 길겐 마을을 구경한 우리 일행은 전용버스를 타고 2시간 가량 걸리는 짤츠부르크의 미라벨 궁전으로 이동했다. 이곳은 구시가까지 볼거리가 순서대로 나열돼 있어 여행 동선이 매우 싶다. 걸어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도시.. 친구여행기 2012.12.23
아름다운 길겐마을(58 아까돔보작) 아름다운 장크트 길겐 마을 돌아봐 (58). 장크트 길겐(ST. Gilgen)은 볼프강(Wolfgang) 호수를 끼고 있는 마을이다. 이곳에서 모짜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났기 때문에 모짜르트의 이름을 따서 볼프강 호수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곳은 모짜르트의 이름을 빼고서는 생각 할 수 없는 곳이다. 모짜르트.. 친구여행기 2012.12.23
모짜르트 어머닌의 고향 둘러봐(57 아까돔보작) 동화속같은 모짜르트 어머니 고향 돌아봐 (57) 우리 일행은 유람선을 타고 약 1시간 가량 볼프강 (Wolfgang) 호수를 둘러본 후 정박장에 도착했다. 장크트 길겐(ST. Gilgen) 정박장 주변에는 많은 관광객이 유람선을 타거나 출발 시간을 맞춰 벤취에 앉아 기다리는 모습들이다. 이 길겐 마을은 알.. 친구여행기 2012.12.22
비엔나의 밤(처음처럼作) 동영상이나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74 비엔나의 밤은 아름답고 비엔나의 와인과 소시지는 달콤, 시큼, 떨떠름, 구수하였다. 우리는 그동안 옛 공산치하에 있었던 동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였는데, 이제 오스트리아.. 친구여행기 2012.12.21
한폭의 그림같은 볼프강(56 아까돔보作) 때묻지 않은 한폭의 그림같은 볼프강 (56). 유람선을 타고 볼프강 호수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투명하게 맑은 호수와 호반에 비쳐진 산봉우리들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때묻지 않은 각종 나무들과 숲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동화같은 전원주택은 한폭의 그림 같다. 특히 호숫가의 각종 나무들.. 친구여행기 2012.12.21
산과 호수가 어울려진 볼프강(55 아까돔보작) 산과 호수가 어울러진 그림같은 볼프강 유람 (55). 산 정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일행들은 아름다운 산과 호수가 있는 장크트 볼프강으로 갔다. 깨끗한 선착장에서 아담한 유람선 1대를 전세내어 강을 따라 1시간 가량 올라갔다. 호숫가 주변에는 마치 그림같은 아름다운 전원주택.. 친구여행기 201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