쉔부른궁전의 공원(46 아까돔보作) 쉔브룬 궁전내 드넓은 미로 정원을 둘러봐 (46). 쉔브룬 궁전안의 각 방을 1시간가량 돌아본 우리들은 밖으로 나와 궁전앞 드넓은 미로 정원을 돌아보기로 했다. 이곳 빈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었으며 특히 가족단위와 연인들이 .. 친구여행기 2012.12.08
쉔부른 궁전(45 아까돔보作) 세계문화유산 쉔브룬 궁전 관광 (45). 오스트리아의 수도이자 제1의 도시인 빈(Wien) (영어로는 비엔나. Vienna)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점심시간이 되어 식당에 갔다. 헝가리에서 이곳까지 약 3시간 걸려서 도착한 일행들은 점심으로 오랫만에 한식으로 된장찌게와 소고기볶음 등의 반찬으로 .. 친구여행기 2012.12.07
헝가리에서의 마지막밤(44 아까돔보作) 헝가리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 (44). 황홀한 부다페스트의 야경과 푸른 다뉴브강을 만끽한 우리 일행은 헝가리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기위해 호텔로 갔다. 밤 늦게 호텔에 도착한 우리 일행은 이 호텔의 프론트 직원이 한국말을 그런데로 잘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다. 이 호텔에 한국 .. 친구여행기 2012.12.06
부다페스트의 야경(43 아까돔보作) 부다페스트 야경은 정말 황홀해 (43). 환상적인 도시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정말로 황홀했다. 저녁식사를 끝낸 우리 일행은 특별히 유람선 한 척을 몽땅 전세내어 다뉴브강을 1시간 이상 오르 내리면서 아름다운 야경을 구경했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의 왈츠곡이 은은하게 흘러나오.. 친구여행기 2012.12.05
바찌거리 노천카페에서 맥주한잔(42 아까돔보作) 바찌거리 노천카페에서 맥주 한잔씩 (42). 보행자 천국의 거리인 바찌거리를 거닐다가 몇사람이 바찌거리를 이탈, 다른 도로로 빠져 나와 걸었다. 바찌거리의 지리와 방향도 잘 모르는체 호기심이 발동한 이관장 등 다섯사람이 다른 방향의 도로로 갔었는데 오전 관광했던 왕궁과 세체니 .. 친구여행기 2012.12.04
쉔부른 궁전(20 처음처럼作)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마리 앙투와네트 와 마리아 테레지아 란 두사람의 이름을 많이 듣게 된다. 오늘의 주인공은 마리아 테레지아 이다. 18 세기 유럽 최고의 전제군주 권력자로서 합스 부르그 황가의 여왕이었던 사람이다. 1713 년 합스 부르그 여름궁전으로 지어졌던 이 쉘 부른 궁전을 .. 친구여행기 2012.12.04
성 이슈트반성당과 바찌거리(41 아까돔보作) 聖 이슈트반 성당과 바찌거리를 가다 (41). 거대하고 웅장한 부다 왕궁을 들러 본 우리 일행은 다음 행선지로 聖 이슈트반 성당과 바찌거리를 가 보기로 했다. 일행들은 이곳의 동서남북 방향도 잘 모른데다 가이드의 뒷 꽁무니만 보고 따라가면서 넓은길과 좁은길을 지나 겨우 성당 앞 광.. 친구여행기 2012.12.02
쉔부른 궁전의 정원(20 처음처럼작 동영상과 사진이 열리지 않으시면 아래 글 주소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123ad/9t4y/368 볼륨 크게 올리고 클릭 하고 들으시길..... 마음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길에서 길을 묻느라 나는 황홀한 환상에 젖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여기가 어딘지도 의식하지 못한채, .. 친구여행기 2012.12.02
대통령집무실과 왕궁(40 아까돔보作) 대통령 집무실과 부다 왕궁 둘러 봐 (40). 어부의 요새와 마챠시 교회를 둘러본 우리 일행은 부다 지구의 남쪽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과 부다 왕궁을 둘러보기위해 갔다. 이 나라 대통령이 근무한다는 집무실 건물 주변에는 삼엄한 경비를 서지도 않은체 자그마한 초소에서 근위병이 2명.. 친구여행기 2012.12.01
부다페스트왕궁과 글로미쎈데이( 19 처음처럼작) 먼저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시고 음악을 들으시면서 아래 사진을 봐 주시면 더 좋을 것입니다. ( 볼륨을 조금 높여 들으시면 가슴에 젖어 들 게 됩니다 ) 부다 페스트를 이별하면서 왜그런지 글루미 센데이 음악을 혼자 흥얼거리게 된다. 부다 페스트를 방문하면서 친절하게도 가이드 정 .. 친구여행기 201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