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광산 관광(30 아까돔보작)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소금광산 관광 (30). 가을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크라쿠프의 중앙광장을 관광한후 호텔에서 내일의 출전을 위해 술 파티로 피로를 푼 우리팀은 17일 아침 8시 호텔을 출발, 소금광산으로 향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오늘은 날씨가 맑고 .. 친구여행기 2012.11.22
여행중 교황 바오로 2세만나(13 처음처럼작)-바벨성 비는 하늘에서 오지만 슬픔은 마음으로 부터 울림이 있는 모양이다. 여전히 비가 내려 아우슈비츠 의 아픈 기억을 더더욱 마음에 새기게 하고, 떠나오면서 버스에서 보는 쉰들러 리스트 영화에서도 더더욱 절실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된다. 크라코프 ( 크라카우)는 가장 폴란드다운 모습.. 친구여행기 2012.11.22
세계 12대 유적지 쿠라쿠프(29 아까돔보作)-바벨성 세계 12대 유적지로 선정된 크라쿠프 관광 (29). 폴란드엔 온 종일 늦가을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그칠 생각을 안한다. 역사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을 끝낸 우리팀은 폴란드의 두번째 큰 도시인 크라쿠프로 발길을 돌렸다. 수용소의 어두웠던 기분을 떨.. 친구여행기 2012.11.21
동유럽여행기(3-1 푸른꿈作) 12일간의 동유럽여행기 제 3 일차 추가 프라하 성의 근위병 교대식관람후 성비트성당 높이 124미터, 지하층엔 왕들의 무덤이 있다. 국회의사당 건물도 124미터 시내 모든 건축물은 성당과 국회의사당 높이이상 건축은 할수 없다. 카불교는 상인 거주지를 연결하는 최초의교량으로 보헤미아.. 친구여행기 2012.11.21
동유럽여행기(3 푸른꿈작) 12일간의 동유럽여행기 제 3 일차 드레스덴 HOTEL 조식후 시인괴테가 발코리라 칭했던 브퀼테라스 , 타일에 그림을 그려서 붙인 군주의 행열 벽화 관람후 오페라하우스와 초빙거 궁전관광 체코의 수도이며 아름다운 백탑의 도시 프라하로 이동 볼타바강에 걸쳐진 오랜역사를 간직한 카불.. 친구여행기 2012.11.21
소금광산(12 처음처럼作)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유독 소금과 관련된 지명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찾게되는 찰즈부르그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역시 오늘 찾는 비엘리츠카 소금광산도 역대 왕조의 제일가는 보물이었다. 국가재정의 1/3 이 소금에서 얻어지는걸 보면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짐작이 된다. 회색의 .. 친구여행기 2012.11.20
하늘도 우는 아이쉬비츠수용소(28 아가돕보作) 하늘도 우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방문 (28)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의 최대 강제 수용소인 '쉰들러 리스트'와 '안네의 일기'의 무대가 되었던 이 수용소는 소련군이 진입하자 독일군이 퇴각하면서 미처 파괴하지 못한 원형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단지 유대인 만을 학.. 친구여행기 2012.11.20
아우쉬비츠수용소(27 아까돔보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27). 폴란드의 한적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팀은 그 유명한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갔다. 아침부터 내린 비는 그칠줄 모르고 우리팀이 수용소에 도착했을때도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다. 수용소 정문에 들어서면 나찌가 세운 수용소 어디에.. 친구여행기 2012.11.20
빗속에 폴란드 입국(26 아까돔보作) 하염없이 내리는 빗속에 폴란드로 입국 (26). 체코의 프라하 城과 체스키크룸로프 城을 구경한 우리팀은 인접국인 폴란드로 가기위해 아침부터 서둘렀다. 동유럽 여행 5일째인 16일 모처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오늘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폴란드의 유태인 수용소인 아우슈비.. 친구여행기 201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