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의 황금돼지를 맞으며
다사다난하게 여러 사연들을 남기고 떠나버린 무술년
붙잡고 하소연 할 사이도 없이 지나가 버렸어요.
열차표도 준비를 못 하였는데
2019호 열차가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었네요.
기해년(己亥年)이 황금돼지를 안고 찾아와서
함께 가자고 제촉하여 동행을 하게 되었네요
2019호 열차여행을 하시면서
어느곳이던 가고싶은 곳 자유롭게 다니시며
기회(기해)도 잡으시고 복 많이 받으시며
건강하시고 즐겁게 한해를 보내시길~~~
새해아침에 오토산 이응호 꾸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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