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이강유람선을 타고 모노레일로 관암동굴 관광을

오토산 2019. 10. 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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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유람선을 타고 모노레일관암동굴 관광을



2일차(23일) 호텔식으로 아침을 먹고 08:20 호텔을 출발하여 산이 36천봉이나 되어

산이름을 다 붙일수 없어 이산, 저산, 요산이 많다는 농담을 하면서 계수나무는 빨강,

 노랑, 흰꽃이 있어 이 꽃으로 담은 삼화주가 유명하다는 설명을 하면서

  10:00에 선착장에 도착하여 이강유람선을 탔다.


이강(漓江)은 총 430㎞의 물줄기로 계림 어디를 가든지 만날수 있으며 양삭까지

83㎞가 핵심코스로 꼽하며 유람선에 오르는 순간 펼쳐지는 기묘한 봉우리들이

 펼쳐졌고 선상에는 관광객들은 '현세속의 선경(仙景)'을 담느라 정신이 없다.


이강을 한바퀴 돌면서 선상에서 절경을 구경하고 배에서 내려 관암동굴을 가는

고개에는 비는 내리고 계단은 많기도 많았으며 고개를 오르니 관암동굴이 있었다


관암동굴(冠岩洞窟)은 이강과 인접한 산에 위치하고 바위가 산봉우리에 있어

임금이 쓰고 있는 관을 닮았다고 하여 관암동굴이라 불렀고 1959년 농부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으며 길이는 12㎞라 한다.

 입구에는 삼화주(三花酒)를 숙성시키는 장소도 있고 시식코너도 있었다.

한참을 지나서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 용이 쑈를 펼치는 동굴관람을 하고 나서

다시 모노레일로 나와 동굴입구까지 걸어 2인용 레일바이크와 같은 레일카를 타고

 2모작 들판과 귤밭을 구경하면서 한참을 달렸더니 당초 유람선을 탓던 마을에

도착을 하였다.

이 곳에서 점심을 먹고 마사지샵으로 이동을 하여서 전신마사지를 하였더니

발은 내 발이 아닌지 발은 건드리지도 않고 마사지가 끝이 났다네 ㅋㅋㅋ

마사지를 마치고 우리는 시내전경을 구경하러 복파산으로 갔다.


세상사 한마

공중화장실은 비행기 안의 화장실이고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이며

많이 맞을수록 좋은것은 시험문제이고

하늘에 사는 개는 안개, 번개, 무지개라네






































이강유람과 빨강, 노랑, 흰색의 계수나무

관암동굴


식당과 마사지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