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예의는 사치스러움보다 차라리 검소한 편이 좋고, 喪事(상사)에는 형식보다도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을 가져라.』
●奢(사) : 사치함. ●儉(검) : 검소함 ●喪(상) : 喪事(상사) ●易(이) : 다스리는 것. 곧 예의 형식을 갖추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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