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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앞바다에서 낚시체험
우리일행은 이튼날(6.13) 바닷낚시를 하기로 하였다.
낚싯배 두대를(성진호,익진호) 이용하여 서귀포앞바다로 나갔다.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없어 낚시하기가 안성마춤이다.
대부분이 경험이 없는 초보낚시꾼들인데 선장님이 준비해준 낚시로
던져넣으니 고기가 연발로 물리어온다.
익숙지못한 솜씨로 미끼를 뀌다가 손가락이 찔린적도 있었지만
미끼를 물다가 낚싯대에 달리어오는 고기를 보면 아픔이 사라진다.
이곳은 해녀공원으로 낚시꾼들과 해녀들을 위하여
특별히보호된 지역이기에 고기가 잘 잡힌단다.
파도가 없는 잔잔한바다에서
구름끼고 바람없는 날씨에
미끼를 즐기는 고기잡아
내가잡은고기
골라먹고 남았으니
그 누가 이 맛을 알리요!!!
선상에서 내가잡은 고기로 회를쳐서 먹는맛 어찌별미가 아닐수 있는가?
이렇게 즐기다보니 두시간이 잠깐사이에 지나버렸다.
점심을 먹으면서 일기예보를 들으니 내일은 비가 온단다
내일오전에 계획되었던 '뜰채로고기잡기'를 오늘 오후 하기로 했다.
바닷가 양식장에서 흘러나오는 사료를 먹기위하여 몰려드는
광어와 도다리를 반도도 아닌 뜰채로 잡으면 된다는곳이다.
내륙에 사는 우리가 물때(조수간만의 차이)를 몰랐던것이다.
바닷가에 도착하니 수심이 깊어서 들어갈수가 없었다.
어쩔수없이 준비한 뜰채는 다음에 사용하기로 하고
비자림숲길에서 오후 일정을 보냈다.
비자림은 2011년 겨울에 가보았을때보다 숲이 짙어졌고
관광객들의 옷이 오색찬란한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번여행에서 서울에서 합류해주신 네분의 선배님들이
함께하시어 여행을 즐겁게 보낼수있었다.
함께하여주신 네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행중 추억담
이번여행 기간중노익장을 자랑하시는분들을 뵙게되어 반가웠다.
일행중에서 연세가 많으신분들이 같이하시어 여행도 즐겁게하시고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술도 많이드시고 지내시는것이 부러웠다.
술을 많이 드시는것은 오랜기간 잡수어오신 경륜이 많아서인지?
드실기간이 많지 않아서인지? 구분은 잘안되지만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은 보기가 좋았습니다. 파이팅!!!
이응호 과장도 큰 놈 한 마리를 잡았다.
멀리 일제시대와 6.25때 전시에 피난하던 토굴이 보인다
내가잡은고기를 찾기가 힘이들어요
실켯먹고도 남은고기는 방생을 했다나요????
누가 쌓은돌탑인지 모든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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