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은 추억이 살아있는 관광지 였다.
입구에 세워둔 그 옛날의 포니 자동차, 주인이 없는 자전거
책가방을 메고 뛰면 가방속에서 숫가락소리가 짤랑짤랑거리던
추억의 도시락, 겨울이면 개울가에서 타고 놀던 스케이트,
아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타고 놀던 말타기놀이기구,
추억의 학교종, 군생활의 추억이 살아있는 내무반 등
추억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선녀화장실과 나무꾼화장실을 구분해 놓은것도 이색적이다.
서울역과 포니자동차
주인없는 자전차
영화관 영사실
도시락등 생활용품
구멍가게
공기놀이
딱지치기
인쇄소
말타기놀이기구
약방
선녀화장실과 나무꾼화장실
귀신의집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최부자집 (0) | 2012.07.12 |
---|---|
나미나라 공화국 남이섬 (0) | 2012.04.23 |
금능석물원과 돌마을공원 (0) | 2011.12.29 |
유리의 성 (0) | 2011.12.28 |
제주도로 가족여행 (0) | 2011.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