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아래의 해당란에 클릭 하시여 보신후 ←(뒤로) 클릭하세요) 빠르고 복잡하게 변모하는 현대사회에서 여러요인의 심리적 신체적인 중압감과 각종질환.스트레스.공해문제와 환경질환.등은 현대인들을 위기의식까지 몰아넣고 있다. 여기 올린 한방의학은 허준의 동의보감을 알기쉽게 풀이해놓은 것으.. 건강상식 2011.08.25
대표질환 50선 의과대학 교수들이 만든◈ 【한국인의 대표적 질환 50선】 일반인들의 질병과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김종범 님이 글과 그림을 붙이고 경희의료원의 해당 교수님들이 감수하여 출판된 책자를 영상으로 옮긴 의학만화입니다. 일반인들이 의학에 대한 자발인식과 치료, 예방, 등 건강에 관한 내.. 건강상식 2011.08.23
질병과 마음 ▶ 모든 질병은 마음과 생각에서 온다. 옛날에 유명한 의학자이신 ‘구선자(九仙子)라는 분이 계셨다. 하루는 나이 40정도의 환자가 찾아왔다. 증상이 이러했다. “온몸에 기운이 다 빠져 나가고 일할 의욕이 없어지며 온몸이 갑갑하며 목이 꽉 막히는 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기가 부대껴 헛배가 부르.. 건강상식 2011.08.18
감자의 효능 몸에 좋은 감자 : 놀라운 효능 01. 감자가 가진 장수식품의 비밀 세계적인 장수마을로 유명한 『불가리아의 훈자』와 『에콰도르의 비루카밤바』지방 주민들의 식생활을 조사해본 결과 유카라는 감자류 를 주식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감자조림 장수를 연구하는미국의 한 의학연구소.. 건강상식 2011.08.17
과일과 건강 아침 저녁 중 언제 먹는게 좋을까? 입력 : 2011.08.04 09:11 / 수정 : 2011.08.04 17:01 ▲ 헬스조선DB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과일을 많이 찾게 된다. 과일은 언제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몇몇 과일은 아침에 먹거나, 저녁에 먹는 등 시간대를 구분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 특히 많이 먹는 과일을.. 건강상식 2011.08.17
부추의 별칭 정력제 “부추” 의 별칭은? 예로 부터 부추를 일컽는 말로 부부간의 정을 오래도록 유지시켜준다고 하여 정구지(精久持)라 하며 신장을 따뜻하게 하고 생식기능을 좋게한다고 하여 온신고정(溫腎固精)이라 하며, 남자의 양기를 세운다하여 기양초(起陽草)라고 하며. 과부집 담을 넘을 정도로 힘이 생.. 건강상식 2011.08.17
병이되는 생활습관 병이 되는 사소한 생활습관, 혹시 나도? 얕잡아 봤다간 큰코다쳐요!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습관이 있다. 그 중에는 자칫 잘못하다가는 병이 되는 것도 있다.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사소한 습관 중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목 길게 빼기 ≫ 근막통증증후군 지하철이나 버스를 .. 건강상식 2011.08.17
아침에 좋은음식 아침에 먹어야 효과 좋은 음식따로 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봄에는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각종 영양소 소모도 많아지는데, 특히 비타민·무기질은 최고 10배까지 필요량이 많아진다. 봄철, 부족한 기력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봄나물 등으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사과는 아침에 먹.. 건강상식 2011.08.14
뜰깨잎 치매예방 ‘들깨잎'에‘치매 예방’성분 다량 함유 - 농진청, 로즈마린산 로즈마리 보다 7배 함유 밝혀내 - 깻잎에 치매예방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발표다.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은 국내에서 육성․재배되고 있는 잎들깨 에는 뇌세포 대사기능을 촉진해 학습능력 향상 및 기억력 감퇴를 예방하고 스트.. 건강상식 2011.08.10
무의 효과 무의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또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일본에서는 무의 영양가치가 또 한 번 사람들의 입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 주스로 각종 증상에 효과를 봤다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기 때.. 건강상식 201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