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삼국시대의 옛거리 금리거리

오토산 2017. 2. 22. 04:00

사진이 잘 보이징 ㅏㄶ으시면 아래주소로 확인해주세요

http://blog.daum.net/uh512/10277

 

삼국시대의 옛거리 금리거리

 

 

 제갈랴을 모신 무후사 관람을 마치고 인접한 錦里거리를 탐방하면서

전통음식거리의 모습을 보았다.

 

錦里거리는 삼국시대의 옛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전통거리로

전통의 기념품과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거리로 소문이 나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하며  옛날부터 비단이 유명한 곳으로

현재는 삼국(촉한)시대의 중심지였던 사천성의 당시 모습을 재현한

 풍물거리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四川省(쓰촨성)은 중국 서남부로 남한면적의 5배이고 인구가

1억4천만명으로 민강, 대도하, 청의강, 금사강이 합류하여

 양쯔강으로 흘러가서 사천성이라 부른다고도 한다.

 

금리거리에서 소방파출소가 있었고 음식을 들고 다니며 먹는 모습과

판토마임, 녹차를 떡는 모습과 다양한 쑈핑센타를 구경할수 있었다.

 

금리거리 관광을 마치고 인근의 御手國醫館에서 맛사지를 하였는데

우리는 여행으로 뭉친근육을 풀기위해 강한 수준의 맛사지를 원했지만

맛사지사들은 경혈을 자극하는 수준의 약한 자극을 하여서

여러곳의 맛사지중에는 제일 엉터리라는 불만이 많았다.

 

맛사지를 마치고 나오니 도로변 화단에 물을 주는 급수차를 발견하고

성도에 도착하던날 새벽  비가 오지 않은 도로에 물이 흘러 있었던

 원인을 여기에서 발견하였으며 날씨가 우리나라보다 덜 춥다는것도

알수 있었다. 우리는 다음 관광지인 수정방박물관을 찾아서 떠난다

 

세상사 한마디

ICBM은 북한이 개발을 완성하였다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이고

5,000㎞이상의 사정거리와 핵탄두를 장착하여 불안하다고 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스마트라고 불리는 기술,

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모바일을 ICBM으로 부르기도 한단다 

 

 

 

 

 

 

 

 

 

 

도로를 거닐며 음식들을 먹는 모습들~~~

 

 

 

 

 

녹차를 만드는 모습~~~

 

 

 

 

 

 

 

 

 

 

 

화단에 물을 뿌리는 차량~~~

 

 

맨홀뚜껑과 로타리에 근무하는 교통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