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임금은 신하를 부리되, 예로써 대하고, 신하는 임금을 섬기되 충성으로 섬겨야 한다.』
●定公(정공) : 노나라 임금. 이름은 宋(송), 양공의 아들이며, 昭公(소공)의 아우, 15년간 나라를 다스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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