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마음이 어질다 함은, 아름다운 것이다. 스스로 택하여 仁(인)에 처하지 않는다면, 어찌 지혜롭다 하겠는가?』
●里(이) : 사는 마을 ●里仁(이인) : 里(이)를 동사로 보고, 「仁(인)에 처신하다 」 ●택(택) : 사는 곳을 가리는 것 ●焉(언) : 어찌 ●知(지) :지혜롭다고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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