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論語 한句節 『어질지 못한 사람은 어려운 곤궁에 오래 견디지 못하며, 오래도록 안락한 환경을 누리지도 못한다. 어진 사람은 仁(인)을 편안히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仁(인)을 이롭게 여긴다.』
●處約(처약) : 곤궁에 처하다. 곤궁하게 지내다. ●安仁(안인) : 仁(인)을 편안히 여기다. ●利仁(이인) : 仁(인)을 이롭게 여기다. ●樂(락) : 부귀, 행복. 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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