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아카데미에서 영양 두들마을을 다녀와서 연당마을 서석지 담사를 마치고 선바위가든에 도착을하여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으며 할매마음대로 지짐이로 은하수푸른방 영양막걸리를 한 잔하고영양고추전시관, 영양 분재.수석 야생화전시관을 돌아보며연당마을 입구의 선바위와 남이장군의 설화가 있는 남이포,2002년 가설하였다가 2003년 태풍으로 유실되어 2005년 길이 176m, 폭 4m로 스윙물안개, 물터널 등 분수와오색조명이 설치되어 있는 석문교를 구경하고12:30 우리는 두들마을로 출발하였다. 13:00 우리는 두들마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메마른 삶에 쉼표가 그리울 땐 영양입니다'라는 조형물이 있는공원을 지나 담쟁이 넝쿨이 알록달록 물들은 벽면이 있는 길을 따라 마을을 한바퀴 돌았다. 두들마을은 조선시대 광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