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그린타워를 다녀와서
지중해마을을 출발한 우리는
15:20경 아산그린타워에 도착을 하였다.
아산그린타워 아래에 아산시 생태곤충원이 있었고
아산시 생태곤충원 광장에는 사자와 얼룩말도 뛰고 있었으며
딱정벌레와 누에고치도 기어다니고 있었다.
생태곤충원 육지생활관에서 미어캣, 육지거북을 만나서 놀다가
수서생물관에서 닥터피쉬를 만나 손이 가려움을 견디기도 하고
곤충생태관에 굼뱅이체험관에서 굼뱅이를 만지다가 놀라기도 했으며
나비관에 나오니 한겨울인데도 나비가 날아 다니고 있었다.
생태곤충원을 나와 150m 타워전망대를 올라 가서
멀리 아산시내를 내려 보고 아찔한 바닥도 내려 보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는데 엘리베이터가 빠르기도 하였다.
17:10분경 아산그린타워를 출발하여
오늘 저녁을 보낼 아산 스파포레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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