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녹화현장을 다녀와서 5월 3일 개막한 K PLAY 2024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폐막되는 5월 7일 14시 탈춤공연장에서 열린전국노래자랑(안동편) 녹화 현장을 다녀왔다. 날씨는 봄비가 오락가락하였고한국정신문화재단에는 안동을 알리는 홍보영상이 흐르며탈춤공연장 주공연장에는 전국노래자랑 무대가 설치되고주변에는 촬영진의 차량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하회탈 석상앞에는 미스김매니저 부스가 들어 서 있었고1,900석의 객석에는 관객들이 채워지고 있었다.우리도 비닐우의를 지급받아서 뒷쪽 객석에 자리를 잡았다. 남희석 사회자가 등장하면서 녹화가 시작되었고사회자는 탈춤을 추면서 등장하여 안동을 소개하였다. 처음으로 등장한 초대가수 진성은방송사고 라며 '기도합니다'를 세 차례를 다시 불렀고'안동역에서'도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