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明心寶鑑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된다. " 2.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 참외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 인문교실 2011.06.05
생활속의 지혜 180가지 ***생활 속의 지혜 180가지*** 1.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 두면 깨끗해진다. 2. 소금으로 조화 손질하면 깨끗 오래된 조화를 깨끗하게 손질하려면 비닐봉지에 소금을 넣고 조화를 .. 생활의 지혜 2011.06.05
재미로 보는 띠궁합 재미로 보는 띠 궁합 쥐띠 남자와 사귀는 여자의 궁합 1. 쥐(남) + 쥐(여) : 자식궁이 좋다. 출세할 수 있는 귀자(貴子)를 낳으며 부부 관계는 평탄 한 결합. 2. 쥐(남) + 소(여) : 궁합은 길하여 만복대길하나 여성이 남편을 위해 희생이 되는 결합. 3. 쥐(남) + 범(여) : 개성의 차이로 부부간에 세력 다툼이 많.. 주역 2011.06.05
823년만의 달력 823 년 만에 오는 달력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경험하고 살고 있는 세상은 참으로 유별난 세상이다. 인류가 약 5000만명이 사망하고 약1000조달라를 소비한 인류의 역사상 가장 많이 죽고 돈을 쏘다 부은 세계제2차 대전을 치른 세상이며,(1939~1945) 일본제국주의가 망하고,쏘련공산주의기 해체되고 20.. 일반상식 2011.06.05
세계50개국여행 돋움; COLOR: #333333; FONT-SIZE: 10pt; PADDING-TOP: 8px"> 돋움; COLOR: #333333; FONT-SIZE: 10pt; PADDING-TOP: 8px">世界"50개국 여행" 돋움; COLOR: #333333; FONT-SIZE: 10pt; PADDING-TOP: 8px" align=center> TRAVEL THE WORLD FROM YOUR COMPUTER.(mbR) in your comfortable chair at no expense. Very inexpensive way to see the world. Each country that you click on... 돋움; COLOR: #333333; F.. 해외여행 2011.06.05
건강상식 모움 생활속 건강정보 모음!! 치질 ▶매실-매실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바르면 처음은 조금 아프지만 다음날부터 아픔이 가시고 부드러워 진다. ▶소금 -따끈한 물에 소금을 타서 아픈 곳을 담그고 있거나, 손으로 물을 자꾸 끼얹는다. 비듬 ▶가지물-냄비에 베보자기를 깔고 잘게 썬 가지를 잘 싸서 삶는다. .. 건강상식 2011.05.06
변기 뚜껑 닫아야 습관이 잘못되었으면 곤처야지요! ***그림을 클릭하신후 실행, 실행*** 나오실때는 ESC로 나오시면 됩니다. 꼭 읽어 보세요 대변 후에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공중으로 확산된다’ 수명연장 프로젝트 SBS ‘김용만의 엑스레이’가 이 같은 사실을 전해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첫.. 생활의 지혜 2011.05.06
잔병을 없에는 손마사지 법 Hanmail에서 영상과 음악은 맨아래 "표시하기"를 naver는 "재생하기" 크릭! 잔병을 없에주는 손 맛사지법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 건강상식 2011.05.06
먹어서 안되는 음식 ◆ 고콜레스테롤 + 장어 장어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고칼로리여서 체력을 급속히 회복하는데 좋기 때문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으로 다들 알고 계실텐데, 알고보면 장어의 과다한 지방질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협심증 등을 악화시킬 수도 있답니다. 또한 담석증이 생기거나 심해질 수도 있구요.. 건강상식 2011.05.06
거시기 아파 거시기가 아파요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 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님: 응 그려 니가 미국.. 유우머 201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