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람들의 통도사 나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건강하게 지내자고 安 健 會 라 이름한다고 한다. 안동지역 종손어른 몇분과 유림지도자 그리고 각종단체에서 자그마한 역활을 하는 이들이 비록 나이는 황혼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남은 여력으로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다가 그것도 안동을 중심으로 하여 작은 샘물이라도 될 작정으로 모여 이런저런 걱정을 한지가 몇해 되었다. 한두달 간격으로 모여서 오만가지 세상걱정이 화제이지만 무엇하나 우리 힘으로 할것이 마땅치 않아 무력감을 가질만하면 모임 주선자인 권 원오 ( 박약회 부회장, 한국 시, 도민회 상임부회장 )가 그래도 고민은 하고 지내지 않느냐면서 다독이고 뭐 사는게 이러다 또 뭐 큰일할지 또 아냐고 하면서 희망적인 북돋우는 것으로 그나마 모여서 걱정은 많은게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