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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띄운 반구대 암각화

우주에 띄운 반구대 암각화 우주 창공에서 본다면 내가 사는 지구도 하나의 별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은 언제나 둘이 아니다 그러므로 땅 ( 물 )에 우주를 담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통도사 장경각 뜰에는 우주를 담고 있는 물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찾은 통도사 장경각 뜰에는 " 물은 밑에 있고 허공은 하늘에 있다고 둘로 나누어 보지만 우주에서 보면 물이 위에 있고 허공이 아래에 있을수 있으니 위 아래가 없는 겁니다. 그런 이치를 담은 우주에 띄운 반구대 암각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내가 그냥 막 뱉어내는 허언이 아니라 이를 구상하고 작품으로 조성한 성파 예하 큰스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바로 이곳에 와서 보면 바로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이 된다. 그래서 나는 이곳을 몇번째 다시 찾아와 우주 창공에 띄..

친구여행기 2024.04.06

통도사 16 만 도자경판을 만나서

통도사 16 만 도자경판을 만나서 통도사 장경각에 가면 흙으로 빚은 도자경판 16 만장을 볼수 있다. 10 여년을 걸쳐 하루도 가마에 불을 끄지 않은채 성파 예하 큰스님께서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구워만든 도자경판이 있고 그걸 보관할 장경각을 건립하였던 것이다. 정부의 보조를 받지 않은채 50 억이 넘는 비용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말이다. 안동서 먼길을 찾아온 종손어른들은 놀라운 장면을 눈으로 보고서도 믿기지 않은채 신기한 눈길로 이곳저곳을 살피며 직접 현장설명을 하시는 성파 스님에게 묻고 또 묻는다. 화엄일승 법계도와 같은 미로와 같은 장경각을 이리돌고 저리돌면서 곳곳을 살피는데 처다보이는 천정 곳곳마다 옻칠이 잘 되어 있는 기둥을 쓰다듬으며 이 무거운 무게를 지탱하는것을 신기해 한다. 일정상 보지못하였지..

친구여행기 2024.04.06

성파 예하 큰스님이 사시는 법

성파 예하 큰스님이 사시는 법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불보사찰 통도사의 서운암에 계시는 한국불교의 종손어른이라 불리는 통도사의 종손어른이신 성파 예하 큰스님을 뵈오러 한국 儒家 의 본고장 안동의 종손들이 이곳을 찾아왔다. 참으로 어렵사리 뵙게 된 사연은 오래전 한지의 날 행사에 참석차 이곳을 방문하였던 안동한지 이 영걸 회장과 내가 성파 예하 스님의 놀랍도록 이룩하신 3 천 도자불상과 16 만 도자대장경판을 조성하는등 하신일을 안동의 종손어른들께 자랑삼아 알려드렸더니 우리들도 한번 찾아가 뵈었으면 하고 주선을 부탁한 적이 있었다. 마침 안동의 유림어른들과 의미있고 뜻있는 나들이 계획을 의논하던차 전에 약속한 통도사 서운암에 계시는 성파 예하 큰스님을 친견하는걸 꽃피는 봄이 다 가기전에 하는게 좋..

친구여행기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