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217

사생유명 부귀재천 군자경이무실 여인공이유례 사해지내 개형제야 군자하환호 무형제야

오늘의 論語 한句節 "死生有命 富貴在天 君子敬而無失 與人恭而有禮 四海之內 皆兄弟也 君子何患乎 無兄弟也" -사생유명 부귀재천 군자경이무실 여인공이유례 사해지내 개형제야 군자하환호 무형제야- 『죽고 사는것은 명에 있고, 부귀는 하늘에 달렸다. 군자가 공경히 행동하여 실수..

고전한줄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