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41

능곡회 33회 안동권씨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월례회

능곡회 33회 안동권씨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월례회 안동권씨능곡회(陵谷會: 회장 권태형) 주최 제33회 안동권씨청.장년회 전국체육대회 해단식 및 5월 월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5월 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안동권씨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성공리에 대회를 마치고 19일 만인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안동그랜드호텔 페퍼민트 홀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권태형 능곡회장을 비롯하여 권오직 능우회장, 권철환 안동종친회장, 권오익 대종회안동사무국장, 권광택 경북도의원, 능곡회원 및 능우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권우경 능곡회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해단식에는 국민의례, 시조 묘소 망배,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체육대회 결산 보고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권태형 능곡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

친구여행기 2024.05.23

안동권씨부호장공파 제 69회 경로잔치 개최(1)

안동권씨부호장공파 제 69회 경로잔치 개최(1) - a 안동권씨부호장공파(副戶長公派: 회장 권헌종) 주최 제69회 경로잔치가5월 20일 오전 11시 안동시 어가골길(태화동) 일원정(一源亭)에서고문, 원로, 종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24 절기의 하나 소만(小滿)인 이날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전형적인 봄 날씨에역대 파종회장을 역임하였던 권인호, 권병균, 권영건, 권주연 등 4명의 고문이 참석, 자리를 빛내주었다. 권태욱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시조 묘소 및 파조위패 망배, 상읍례, 공로패 증정, 파종회장 인사, 보학 강좌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권헌종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제 7대 부호장공파종회장으로 역임하면서부호장공파에 공을 많이 세운 권주연 전 회장에게 공..

친구여행기 2024.05.22

거경대학에서 창녕 구니서당을 다녀와서

거경대학에서 창녕 구니서당을 다녀와서 15:20 만옥정공원을 출발하여 구니서당으로 가는 길 양측에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校洞과 松峴洞 古墳郡)이 있었으며 1911년 일본인 학자 關野貞에 의해 알려져 1917년 분포조사와 몇 차례 발굴조사를 하였다고 전하며   이동신 강사로 부터신라고분은 폭이 넓고 길이가 짧고 가야고분은 좁고 길다며 이 고분군은 가야의 고분으로 얼려져 있다는 설명을 들으며15:30 칠월마을 구니서당에 도착을 하였다. 창녕 구니서당(求尼書堂)은 한훤당(寒喧堂) 김굉필(金宏弼 1454~1504)선생을 모시기 위해 세운 건물로 1866년(고종 3) 한훤당의 둘째아들 언상공(彦庠公)을 비롯 4분의 위패를 모시고  서원으로 문열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고 1916년 규모를 ..

국내여행 2024.05.18

거경대학에서 창녕 만옥정공원을 다녀와서

거경대학에서 창녕 만옥정공원을 다녀와서창녕 석빙고를 돌아보고 마을을 걸어서1만㎡의 도시공원안에 진흥왕척경비, 창년척화비, UN전적비,퇴전3층석탑, 창녕객사, 창년현감비군 등이 있는 만옥정공원(萬玉亭公園)을 찾았다. 우리는 야외공연장 밴취에 모여 앉아서권오추 강사님과 함께 명심보감(明心寶鑑) 선독(選讀)으로부행편(婦行篇 부인의 행실에 대한 글)의 해석을 듣고 따라서 성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신라진흥왕척경비(新羅 眞興王 拓境碑)로 가서비각안에 설치된 비각앞에서 화왕산을 바라보며이동신 강사로부터 척경비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듣고내려오면서 구한말 대원군이 서양열강들의 세력을 경계하기 위해높이 1.23m, 폭 46㎝, 두께 20㎝에 '洋夷侵犯非戰則和主和賣國'과'戒我萬年子孫'이라 새겨서 세웠던 창녕척화비(昌..

국내여행 2024.05.17

거경대학에서 창녕 석빙고를 다녀와서

거경대학에서 창녕 석빙고를 다녀와서 버스를 석동마을앞 주차장을 출발하여 창녕읍 송현리에 있는 석빙고앞 '진국명국'식당에 도착하였다.진국명국 식당에서 도가니탕으로 점심을 먹으며막걸리 한잔을 곁들이니 푸짐한 오찬이 되었다.점심을 먹고 식당 건너편에 있는 석빙고를 탐방하였다. 창녕 석빙고(昌寧 石氷庫)는 봄여름에 사용할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빙실길이 13.05m, 홍예높이 약4.7m, 너비 4.6m의 얼음창고로땅을 판 다음 돌로 벽을 쌓고 바닥은 앞이 높고 뒤를 낮게하여 물이 잘 빠지도록 하였고천장은 기다란 돌을 무지개 모양으로 쌓아 지붕을 얹고바람이 잘 통하도록 구멍을 내어 1742년(영조 18) 창녕현감 신서(申曙)가 축조한 것이라 한다.  고분모양으로 깨끗하게 가꾸진 석빙고는 남향으로 난 출입구가 철책..

국내여행 2024.05.17

거경대학에서 창녕 석리성씨고가를 다녀와서

거경대학에서 창녕 석리성씨고가를 다녀와서 우포늪탐방을 마치고 석리성씨고가를 가는 주변에는마늘밭이 넓게 펼쳐져 있었고 가끔 양파밭도 보였다. 12:20 석리에 도착을 하니입구에는 석동마을 표지석이 서 있었고마을앞에는 양파시배지기념비가 서 있었으며소나무와 대나무숲이 우거진 언덕아래 고가들이 들어서 있었다. 이 마을은 창녕성씨 입향조 아석(我石) 성규호선생이 1850년 입향한 이래 창녕성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았으며성씨고가(아석고택)은 30동의 대저택이었으나 한국전쟁때 불타고 안채, 사랑채, 곶간, 대문채, 화장실 등 6동이 남아 있다고 하나대문이 잠겨 들어 갈 수가 없었고 담장너머로 구경하고양파시배지비를 구경하였다. 1909년 아석의 아들 성찬영선생이 국내처음 양퍄재배에 성공하고성찬영의 손자 우석(遇石) ..

국내여행 2024.05.17

거경대학에서 창녕 우포늪을 다녀와서

거경대학에서 창녕 우포늪을 다녀와서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고 새벽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고강원도에는 흰눈이 40㎝나 쌓여서 다시 겨울로 돌아가는 것 아닌지 착각을 하였던 5월 16일 08:30거경대학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창녕답사를 위한 버스가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는 예술의 전당을 출발였다. 날씨는 맑았고 동명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10:40 첫번째 답사지인 우포늪에 도착을 하였다. 1억 4천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은 지형지세가 소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우포늪으로 불리게 되었고4개면 2,505 천㎡면적(우포늪 1,278, 목포늪 530, 사지포 364, 쪽비벌 139, 산밖벌 192)에 1,200여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자라며1977년 생태경관지역으로 지정하고 1998년 람사르협약을 등록한 국내최대 습..

국내여행 2024.05.17

안동JC특우회 대만 남투초령회 초청 만찬회 가져

안동JC특우회 대만 남투초령회 초청 만찬회 가져 안동청년회의소(JC) 특우회(회장 유수호)는 대만 남투(南投)초령회 남.여 회원을 위하여 안동리첼호텔에서 만찬을 베풀었다. 안동청년회의소특우회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만 남투청년상회남.여 회원 22명이 5월 14일 오후 안동을 방문하자 안동리첼호텔에 여장을 푼 후 이날 오후 6시 30분 호텔 2층 만찬장에서 행사를 가졌다. 안동JC특우회 김병찬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강명월 통역사(중국인. 안동대)가 두 JC회원 간의 통역을 맡았다. 유수호 안동JC특우회장은 인사말에서 "먼 길을 오셨는데 안동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임산원(林山源)남투초령회장은 답사에서 "안동, 남투 간 자매결연을 맺은지 40년이 넘는데 두..

친구여행기 2024.05.17

국학아카데미에서 예천 석송령을 다녀와서

국학아카데미에서 예천 석송령을 다녀와서 연인들이 달콤한 사랑을 나누는 로즈데이(Rose Day)인 5월 14일 초간정을 출발한 버스는 16:50 석송령에 도착하였다. 석송령(石松靈)은 수령 600년, 높이 11m, 동서 19.4m, 남북 26.2m 거대한 반송(盤松)으로보문면 천향리에 자리하여 재산세, 지방세, 방위세를 납부하고 있어세금내는 부자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다.   600여년전 큰 비로 풍기지방에서 내려오는 것을 어떤 과객이 건져 여기에 심은 나무로 주민이었던 1927년 8월 이수목(李秀睦)씨가 나무에서 영감을 느껴 석송령이라 이름 짓고 그의 소유지 6,000㎥를 이 나무에 상속시켜 등기를 하였으며 농지 경작자에게 돈을 받아 저축하고 1985년 새마을사업을 잘 한다고 대통령이 하사하신 5백만원을..

국내여행 2024.05.15

국학아카데미에서 예천 초간정을 다녀와서

국학아카데미에서 예천 초간정을 다녀와서 용문사를 출발하여 15:30 초간정을 도착한 우리는초간정 마루에 올라서 황만기 교수님의 설명을 들었다. 초간정(草澗亭)은 초간 권문해선생이 1582년(49세)에 초가로 지은 초간정사로정자이름은 옛 지명인 초원(草院)을 따서 지었다는 설과당나라 시인 위응물(韋應物)의 제주서간 詩에서 '유독 좋은 것은그윽한 풀이 시냇가에 자라고, 위에선 꾀꼬리가 깊은 나무에서우는 것이네(獨린幽草澗邊生 上有黃려深樹鳴~~)에서 가져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였다는 설이 있으며 임진왜란으로 인해 소실되었던 것을 1626년 아들 죽소 권별이 복원,1636년 다시 화재로 소실되어 1739년 현손 권봉의가 현위치에 와가로 중건하였다고 전한다.  초간(草澗) 권문해(權文海 1534~1591)선생은아버..

국내여행 202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