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한줄 217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리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 군자인여 군자이야

오늘의 論語 한句節 "曾子曰 可以託六尺之孤 可以寄百里之命 臨大節而不可奪也 君子仁與 君子人也" -증자왈 가이탁육척지고 가이기백년지명 임대절이불가탈야 군자인여 군자이야-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어린 임금을 부탁할 수 있고. 백리 사방의 정사를 맡길수 있고, 큰 일을 당..

고전한줄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