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25

봄꽃을 찾아 안동댐관광단지 나들이를

봄꽃을 찾아 안동댐관광단지 나들이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4월 10일 11:00 성창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제비원주유소에 있는 왕비에서 소머리국밥으로 점심을 먹고 안동댐관광단지로 봄꽃나들이를 하였다. 유교랜드 건너편 초화단지에는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고 소영루 주변에는 개나리와 조밥꽃이 만발하였고 버드나무가 연두색빛을 띠우며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소공원앞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이 서 있었고 뒷편 산책로에는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으며 산책로변에는 벚꽃나무가 만발하여 꽃터널로 장관을 이루었고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에 꽃비가 내리기도 하였다. 선착장으로 가는 방향의 운동기구가 있는 정자에는 바닥에 꽃잎이 떨어져 수를 놓고 있었고 서쪽 멀리 보..

나들이 2024.04.10

안동향교 중국어 반 수강생들 봄 야유회 가져

안동향교 중국어 반 수강생들 봄 야유회 가져 안동향교사회교육원(원장 김숙동)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국어 반 선생과 수강생들이 즐거운 봄 야유회를 가졌다. 4월 8일 오전 10시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 옆에 위치하고 있는 "낙강(洛江)물길공원"에서 리신저(李欣泽) 중국어 선생과 중국어 중급반 남여 수강생 17명과 초급반 2명 등 모두 20명이 모여 공원 잔디밭에서 재미있는 놀이 게임 5가지를 하면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한 팀당 10명씩 청, 홍 두 팀으로 나누어 열띤 놀이 게임을 한 결과 아깝게도 5 대 5 무승부로 결론이 나지 않았다. 놀이 게임을 보면 테니스 볼을 긴 망에 넣어 머리에 묶어 맨 후 땅바닥에 세워져 있는 물병과 캔 커피를 공에 맞추어 넘어 뜨리는 놀이, 두 사람 등사이에 고무..

친구여행기 2024.04.09

임세권 사진작가의 천국에서 가져 온 사진

임세권 사진작가의 천국에서 가져 온 사진 천국과 지상을 오르내리며 찍은 소중하고 귀한 사진을 보고 있다. 무슨 소리냐 할것이다. 몇년전 남미 칠레의 땅끝마을, 마지막 마을 푼타아레나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사진작가 임 세권 교수가 기억이 없을 정도의 혼미한 상태로 남미땅을 오르내리며 찍은 사진들을 용케도 목숨도 사진도 건져올려 생사를 넘나든 오늘 기념 할만큼 의미있는 날에 이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일흔 넘어 홀로 떠난 중남미 여행길에서 세상의 반대편으로 가서 치열한 열정으로 여행기와 사진을 쓰고 찍고 다니다가 의식을 잃은채 여관방에서 발견되어 생사를 넘나드는 대수술을 받으면서 생명줄을 놓치않고 천리길을 마다않고 그곳을 찾아갔던 맏따님 내외의 지극정성으로 겨..

친구여행기 2024.04.09

아침나들이에서 만난 복사꽃

아침나들이에서 만난 복사꽃 1911년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설정되었다고 전하는 4월 8일 가로등이 희미하게 비춰지는 아침나들이에서 효성아파트앞에 활짝 핀 복사꽃을 발견히였다. 몇일전까지 꽃망을을 맺어 웃을까? 말까? 망설이더니 드디어 함박웃음을 웃어버렸다. 복사나무는 중국의 중국 황하 상류의 고산지대가 원산지로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복셩으로 불리다가 복셩花가 변하여 복숭아로 부르게 되어 사과꽃, 살구꽃, 자두꽃 등과 다르게 과일이름과 꽃이름이 다르게 되었다고 전하며 연분홍빛을 띤 복사꽃은 아름다우나 개화기간이 짧고 안견의 몽유도원도나 도연명의 도화원가에 나타나듯이 이상향의 상징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삼국지연의에서 유비. 관우, 장비가 맺은 도원결의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열매는 신선이 먹는다는 선과(仙..

나들이 2024.04.08

안동사람들의 통도사 나들이

안동사람들의 통도사 나들이 편안하게 여생을 건강하게 지내자고 安 健 會 라 이름한다고 한다. 안동지역 종손어른 몇분과 유림지도자 그리고 각종단체에서 자그마한 역활을 하는 이들이 비록 나이는 황혼을 살고 있지만 그래도 무언가 남은 여력으로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다가 그것도 안동을 중심으로 하여 작은 샘물이라도 될 작정으로 모여 이런저런 걱정을 한지가 몇해 되었다. 한두달 간격으로 모여서 오만가지 세상걱정이 화제이지만 무엇하나 우리 힘으로 할것이 마땅치 않아 무력감을 가질만하면 모임 주선자인 권 원오 ( 박약회 부회장, 한국 시, 도민회 상임부회장 )가 그래도 고민은 하고 지내지 않느냐면서 다독이고 뭐 사는게 이러다 또 뭐 큰일할지 또 아냐고 하면서 희망적인 북돋우는 것으로 그나마 모여서 걱정은 많은게 지..

친구여행기 2024.04.07

우주에 띄운 반구대 암각화

우주에 띄운 반구대 암각화 우주 창공에서 본다면 내가 사는 지구도 하나의 별이다. 그래서 하늘과 땅은 언제나 둘이 아니다 그러므로 땅 ( 물 )에 우주를 담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통도사 장경각 뜰에는 우주를 담고 있는 물이 있다는 말이다. 우리가 찾은 통도사 장경각 뜰에는 " 물은 밑에 있고 허공은 하늘에 있다고 둘로 나누어 보지만 우주에서 보면 물이 위에 있고 허공이 아래에 있을수 있으니 위 아래가 없는 겁니다. 그런 이치를 담은 우주에 띄운 반구대 암각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내가 그냥 막 뱉어내는 허언이 아니라 이를 구상하고 작품으로 조성한 성파 예하 큰스님이 말씀하시는 것으로 바로 이곳에 와서 보면 바로 알아들을수 있는 말씀이 된다. 그래서 나는 이곳을 몇번째 다시 찾아와 우주 창공에 띄..

친구여행기 2024.04.06

통도사 16 만 도자경판을 만나서

통도사 16 만 도자경판을 만나서 통도사 장경각에 가면 흙으로 빚은 도자경판 16 만장을 볼수 있다. 10 여년을 걸쳐 하루도 가마에 불을 끄지 않은채 성파 예하 큰스님께서 직접 손으로 하나하나 구워만든 도자경판이 있고 그걸 보관할 장경각을 건립하였던 것이다. 정부의 보조를 받지 않은채 50 억이 넘는 비용을 스스로 해결하면서 말이다. 안동서 먼길을 찾아온 종손어른들은 놀라운 장면을 눈으로 보고서도 믿기지 않은채 신기한 눈길로 이곳저곳을 살피며 직접 현장설명을 하시는 성파 스님에게 묻고 또 묻는다. 화엄일승 법계도와 같은 미로와 같은 장경각을 이리돌고 저리돌면서 곳곳을 살피는데 처다보이는 천정 곳곳마다 옻칠이 잘 되어 있는 기둥을 쓰다듬으며 이 무거운 무게를 지탱하는것을 신기해 한다. 일정상 보지못하였지..

친구여행기 2024.04.06

성파 예하 큰스님이 사시는 법

성파 예하 큰스님이 사시는 법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불보사찰 통도사의 서운암에 계시는 한국불교의 종손어른이라 불리는 통도사의 종손어른이신 성파 예하 큰스님을 뵈오러 한국 儒家 의 본고장 안동의 종손들이 이곳을 찾아왔다. 참으로 어렵사리 뵙게 된 사연은 오래전 한지의 날 행사에 참석차 이곳을 방문하였던 안동한지 이 영걸 회장과 내가 성파 예하 스님의 놀랍도록 이룩하신 3 천 도자불상과 16 만 도자대장경판을 조성하는등 하신일을 안동의 종손어른들께 자랑삼아 알려드렸더니 우리들도 한번 찾아가 뵈었으면 하고 주선을 부탁한 적이 있었다. 마침 안동의 유림어른들과 의미있고 뜻있는 나들이 계획을 의논하던차 전에 약속한 통도사 서운암에 계시는 성파 예하 큰스님을 친견하는걸 꽃피는 봄이 다 가기전에 하는게 좋..

친구여행기 2024.04.06

남선면 신석리 세효각을 다녀와서

남선면 신석리 세효각을 다녀와서 중국 춘추시대 진(晉)나라 충신이었던 개자추(介子推)의 혼령을 위로하기 위해 불을 금지하고 찬밥을 먹어 왔던 한식(寒食)날인 4월 5일 안동무궁화분재교육을 마치고 덤산등산로 입구에 있는 세효각을 돌아 보았다. 세효각(世孝閣)은 안동권씨 동정공파 음곡문중에서 관리하는 비각으로 1808년(순조 8)에 정려(旌閭)를 받은 권성범(權聖範) 효자와 1941년 정려(旌閭)를 받은 아들 권사도(權思度) 효자의 정려비(旌閭碑)가 모셔져 있었고 동문동에 있다가 묘소 아래인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권성범(權聖範) 효자는 안동시 동문동 부근에 살면서 부모님께 지극한 효성을 다 하여 왔고 부친의 상을 당하여 산소에서 시묘(侍墓)살이를 하던 중 집에 계신 어머님의 문안을 위하여 잠시 귀가 하..

지역문화 2024.04.05

안동무궁화 분재교육(6차)를 다녀와서

안동무궁화 분재교육(6차)를 다녀와서 식목일이자 한식날인 4월 5일 10:00 대민조경수목원에서 안동무궁화 분재교육이 있었다. 교육이 시작되기전 분재전시장을 찾았더니 그 동안 만들어 두었던 분재들을 한바퀴 돌아 보았는데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들을 보니 그간의 보람이 느껴졌다. 그 중에도 가끔 늦잠을 자고있는 분재들도 눈에 띄었다. 분재교육이 시작되기전 처음으로 참석하신 김성대, 박길미 회원님에게 강향숙 이사님이 안동무궁화 뺏지를 달아주었고 민홍기 회장님이 참석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금년도 안동무궁화축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7월 26일~ 28일까지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회원님들이 만든 분재를 전시하고 26일 13:30 산림청과 무궁화 관련 전문가님들을 모시고 시립박물관강당에서 발전전략토론회를 개..

문화행사 2024.04.05